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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금] 단비가 내리는 날 1권

마모레 | 현나라 | 0원 구매
0 0 3,146 7 0 355 2015-06-10
[19금/BL 로맨스] 그 뒷말을 잇지 못했다. 마주잡은 두 손이 떨어지며, 백이도가 나를 끌어안았다. “나 좋을 대로 생각해도 되는 거 맞죠? 아니라면…” 정말 귀엽네. 25살이나 먹은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? “거절해줘? 그럴까?” 이도의 어깨가 말없이 들썩인다. 잠깐의 침묵 끝에 이도는 나의 손을 잡고 걸었다. 한참을 걸어, 아무도 없을 것 같은 건물 틈 사이에 도착했고, 이도의 입술이 나의 입술 위로 내려앉았다. 부드러운 키스가 아닌 이제 막 본능에 눈뜬 아이처럼 흥분에 쌓인 채로 닿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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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을 수 없는 새댁들(체험판)

레드울프 | 퀸스토리 | 0원 구매
0 0 1,564 2 0 278 2016-04-04
얼마나 그렇게 핥았을까, 문득 라이터 켜지는 소리가 들려왔다. 이어 담배연기를 내뿜는 소리가 들려오더니 하얀 기체가 내 얼굴을 칭칭 감았다. 눈이 따가워 눈꺼풀을 밀어 내렸다. 명령조의 목소리가 들려온 건 그때였다. “눈 떠!” 내 의식은 이미 새댁의 전략에 함락된 뒤였다. 눈을 뜨자 또 다른 명령이 떨어졌다. “제대로 빨아!” 새댁은 말을 마치자마자 다리를 활짝 벌렸다. 엉덩이를 관능적으로 내밀며 노골적으로 달려들었다. 조개가 벌려놓은 구멍 속으로 길게 뽑은 혀를 넣었다. 더운 열기의 냄새가 훅 풍겼다. 역겨움이 아니라 비누냄새 같은 향기를 음미하며 혓바닥을 깊게 박았다. 혀끝으로 물컹거리는 질의 벽과 미끈거리는 분비액이 느껴졌다. “이제부터 흥분할 거야. 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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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무살이나 어린 남자한테…(체험판)

옆집남자 | so what | 0원 구매
0 0 1,209 2 0 235 2016-01-29
“흥분 돼?” 그러면서 나는 손을 더 깊이 밀어 넣었고 아줌마 유방을 물컹 잡으며 꿀꺽 침을 삼켰다. 그러자 아줌마가 진하게 침을 삼켰다. “아아! 자, 자기야……” “걱정 하지 마. 누가 오는 소리 들리면 손 빼 줄 테니깐. 후후, 유방이 탱탱하게 불었네.” “아아……!” “그렇게 좋아? 후후, 귀여운 내 강아지…… 팬티는 입었나?” 그러면서 나는 어깨에 올렸던 팔을 밑으로 내려 아줌마 궁둥이를 어루만졌다. 그러자 아줌마가 꿀꺽 침을 삼키곤 대답했다. “다, 당연히 입었지.” “그래? 그럼 진짜 입었나 안 입었나 확인……” 그러면서 나는 아줌마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. 그러자 아줌마가 얼른 내 팔을 잡으며 뒤돌아보았다. “아무도 없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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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9금] 뮤지컬 1권

Velvetsanzo | 현나라 | 0원 구매
0 0 2,313 7 0 583 2016-02-20
[19금/성인 BL 로맨스] “아, 어쩐일...로...?” “새로운 작품 하신단 이야기 들었습니다.” “그래서 로비하러 왔어?” “네, 솔직히 말하면 로비좀 하러 왔습니다.” ‘이자식 뭐야?’ 싶게 뻔뻔하게 로비를 하러 왔단다. 한번도 작품을 같이 한 적도 없거늘 왜 찾아온건지 알수가 없었다. “티켓파워 센 분 아니셨나? 무슨 로비까지하러 직접 나서?” “그러게요, 로비하러 직접나서는 배우 드문데 말입니다.” “아니 뭐, 신인이라면 드문것도 아니지.. 여배우들은 간혹 자기 몸 줄 테니 자기 좀 써달라는 애들도 있었으니..” 이골나고 신물날정도로 많이 겪는일중에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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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무료] 베스트 일본 관능소설 選(맛보기 판)

신조 다이치 | 퀸스토리 | 0원 구매
0 0 13,854 7 0 1,444 2015-06-22
숨막히는 절정의 에로티시즘, 금기시된 소재와 리얼한 성묘사…… 일본 열도를 관통한 최고의 관능소설 選 그렇게 자신과의 갈등과 싸우고 있는 동안 어느새 슈지가 체모를 입술로 빨아들이듯 쯥쯥 거리기 시작했다. 얼마나 세게 빨고 있던지 체모가 빠져 이빨에 끼기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낯 뜨거운 염려까지 들었다. 하지만 그런 염려는 이제 시작에 불과했다. 그의 혀가 체모를 헤치고는 주름이 시작되는 민감한 조갯살근처를 간질이며 타액을 묻히기 시작했다. 그리고 잠시 후 결국 질척한 혀가 분홍빛으로 촉촉하게 물든 꽃 잎 하나를 슬쩍 헤집을 때 아야꼬는 아랫도리로부터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한 불기운을 억누르기 위해 이를 악 물었다. “히야~ 밑구멍에서 이런 향내가 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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